[지금 세계는]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입력 2015.12.09 (07:30)
수정 2015.12.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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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미터 상공의 열기구에서 한 남성이 낙하산과 티셔츠를 벗어던지더니 구름 속으로 몸을 던집니다.
이 남성은 핀란드의 스턴트맨 '안티 펜디카이넨'인데요.
지상 가까이 다다르자 줄을 꺼내 카메라맨의 낙하산에 연결한 뒤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했습니다.
이 남성은 핀란드의 스턴트맨 '안티 펜디카이넨'인데요.
지상 가까이 다다르자 줄을 꺼내 카메라맨의 낙하산에 연결한 뒤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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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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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9 07:37:44
- 수정2015-12-09 08:45:51
4천미터 상공의 열기구에서 한 남성이 낙하산과 티셔츠를 벗어던지더니 구름 속으로 몸을 던집니다.
이 남성은 핀란드의 스턴트맨 '안티 펜디카이넨'인데요.
지상 가까이 다다르자 줄을 꺼내 카메라맨의 낙하산에 연결한 뒤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했습니다.
이 남성은 핀란드의 스턴트맨 '안티 펜디카이넨'인데요.
지상 가까이 다다르자 줄을 꺼내 카메라맨의 낙하산에 연결한 뒤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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