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 신호등·가로수 들이받아
입력 2015.12.15 (07:16)
수정 2015.12.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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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봉화산역 부근에서 27살 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과 가로수 등을 잇따라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차 안에는 운전자 서 씨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로 나타났습니다.
차 안에는 운전자 서 씨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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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차량 신호등·가로수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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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07:17:20
- 수정2015-12-15 08:18:52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봉화산역 부근에서 27살 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과 가로수 등을 잇따라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차 안에는 운전자 서 씨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로 나타났습니다.
차 안에는 운전자 서 씨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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