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은 의료기관 등에 손실보상금 621억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손실보상위원회의 논의 결과 의료기관과 약국, 상점 등 총 2백30여곳에 621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올해까지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메르스 환자를 치료 또는 격리하거나 병동을 폐쇄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협조해 조치를 취한 의료기관과 약국, 상점 등입니다.
앞서 복지부는 의료기관 133곳에 대해 메르스 손실보상금 천160억원을 지급한 바 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손실보상위원회의 논의 결과 의료기관과 약국, 상점 등 총 2백30여곳에 621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올해까지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메르스 환자를 치료 또는 격리하거나 병동을 폐쇄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협조해 조치를 취한 의료기관과 약국, 상점 등입니다.
앞서 복지부는 의료기관 133곳에 대해 메르스 손실보상금 천160억원을 지급한 바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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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피해의료기관 등에 손실보상금 621억 추가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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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14:04:29
국내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은 의료기관 등에 손실보상금 621억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손실보상위원회의 논의 결과 의료기관과 약국, 상점 등 총 2백30여곳에 621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올해까지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메르스 환자를 치료 또는 격리하거나 병동을 폐쇄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협조해 조치를 취한 의료기관과 약국, 상점 등입니다.
앞서 복지부는 의료기관 133곳에 대해 메르스 손실보상금 천160억원을 지급한 바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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