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석계역 고가 차로에서 55살 송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고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송 씨와 승객 1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송 씨와 승객 1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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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가 고가 보호난간 들이받아…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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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17:17:59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석계역 고가 차로에서 55살 송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고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송 씨와 승객 1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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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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