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맑아도 너무 맑아”…투명 호수!
입력 2015.12.15 (18:19)
수정 2015.1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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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꽁꽁 언 호수 위를 조심조심 걷는 등산객...
카메라로 발 아래를 비추자, 얼음 아래의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뚜렷이 보입니다.
슬로바키아의 타트라스 산 호수인데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호수를 걷고 있자니, 물 위를 걷는 듯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푸른 거울처럼 깊은 호수 속까지 내려다 보며 발걸음을 떼는 순간,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네요.
꽁꽁 언 호수 위를 조심조심 걷는 등산객...
카메라로 발 아래를 비추자, 얼음 아래의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뚜렷이 보입니다.
슬로바키아의 타트라스 산 호수인데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호수를 걷고 있자니, 물 위를 걷는 듯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푸른 거울처럼 깊은 호수 속까지 내려다 보며 발걸음을 떼는 순간,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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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맑아도 너무 맑아”…투명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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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19:22:34
- 수정2015-12-15 20:10:16
<리포트>
꽁꽁 언 호수 위를 조심조심 걷는 등산객...
카메라로 발 아래를 비추자, 얼음 아래의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뚜렷이 보입니다.
슬로바키아의 타트라스 산 호수인데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호수를 걷고 있자니, 물 위를 걷는 듯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푸른 거울처럼 깊은 호수 속까지 내려다 보며 발걸음을 떼는 순간,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네요.
꽁꽁 언 호수 위를 조심조심 걷는 등산객...
카메라로 발 아래를 비추자, 얼음 아래의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뚜렷이 보입니다.
슬로바키아의 타트라스 산 호수인데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호수를 걷고 있자니, 물 위를 걷는 듯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푸른 거울처럼 깊은 호수 속까지 내려다 보며 발걸음을 떼는 순간,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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