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사업주가 부담하는 산재보험의 평균 보험료율은 올해와 같은 1.7%로 동결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 예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재보험료율을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재보험료는 근로자에게 지급한 보수총액에 업종별 요율을 곱해 산정되며, 금융. 보험업이 0.7%로 가장 낮고, 석탄광업이 34%로 가장 높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 예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재보험료율을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재보험료는 근로자에게 지급한 보수총액에 업종별 요율을 곱해 산정되며, 금융. 보험업이 0.7%로 가장 낮고, 석탄광업이 34%로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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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산재보험료율 평균 1.7%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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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09:33:08
내년에 사업주가 부담하는 산재보험의 평균 보험료율은 올해와 같은 1.7%로 동결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 예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재보험료율을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재보험료는 근로자에게 지급한 보수총액에 업종별 요율을 곱해 산정되며, 금융. 보험업이 0.7%로 가장 낮고, 석탄광업이 34%로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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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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