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왕세손비 “나도 첼시 팬”
입력 2015.12.16 (18:19)
수정 2015.12.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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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런던의 한 정신건강 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함께 악기 연주도 하고, 스스럼없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깜짝 고백을 했는데요!
<녹취> "혹시 축구 어디 좋아하세요? (난 첼시!) 오 저도 첼시!"
같은 팀을 응원하는 것만으로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나요?
한편 아스톤빌라 팬으로 알려진 남편, 윌리엄 왕세손은 아쉬움을 드러냈다네요.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런던의 한 정신건강 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함께 악기 연주도 하고, 스스럼없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깜짝 고백을 했는데요!
<녹취> "혹시 축구 어디 좋아하세요? (난 첼시!) 오 저도 첼시!"
같은 팀을 응원하는 것만으로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나요?
한편 아스톤빌라 팬으로 알려진 남편, 윌리엄 왕세손은 아쉬움을 드러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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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왕세손비 “나도 첼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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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18:20:21
- 수정2015-12-16 19:44:51
<리포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런던의 한 정신건강 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함께 악기 연주도 하고, 스스럼없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깜짝 고백을 했는데요!
<녹취> "혹시 축구 어디 좋아하세요? (난 첼시!) 오 저도 첼시!"
같은 팀을 응원하는 것만으로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나요?
한편 아스톤빌라 팬으로 알려진 남편, 윌리엄 왕세손은 아쉬움을 드러냈다네요.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런던의 한 정신건강 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함께 악기 연주도 하고, 스스럼없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깜짝 고백을 했는데요!
<녹취> "혹시 축구 어디 좋아하세요? (난 첼시!) 오 저도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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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톤빌라 팬으로 알려진 남편, 윌리엄 왕세손은 아쉬움을 드러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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