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진전 더 이상 필요 없기를…"
사진작가 조세현 씨가 사진전을 열며 밝힌 소감입니다.
조세현 씨는 2003년부터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 13회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가수 이문세, 노을, 배우 류승룡 등 24명의 스타가 함께했습니다.
스타와 함께 쓴 '천사들의 편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사진작가 조세현 씨가 사진전을 열며 밝힌 소감입니다.
조세현 씨는 2003년부터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 13회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가수 이문세, 노을, 배우 류승룡 등 24명의 스타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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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런 사진전 더 이상 필요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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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8 07:01:24
"이런 사진전 더 이상 필요 없기를…"
사진작가 조세현 씨가 사진전을 열며 밝힌 소감입니다.
조세현 씨는 2003년부터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 13회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가수 이문세, 노을, 배우 류승룡 등 24명의 스타가 함께했습니다.
스타와 함께 쓴 '천사들의 편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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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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