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런 사진전 더 이상 필요 없기를…”

입력 2015.12.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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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전 더 이상 필요 없기를…"

사진작가 조세현 씨가 사진전을 열며 밝힌 소감입니다.

조세현 씨는 2003년부터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 13회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가수 이문세, 노을, 배우 류승룡 등 24명의 스타가 함께했습니다.

스타와 함께 쓴 '천사들의 편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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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런 사진전 더 이상 필요 없기를…”
    • 입력 2015-12-18 07:01:24
    사회
"이런 사진전 더 이상 필요 없기를…" 사진작가 조세현 씨가 사진전을 열며 밝힌 소감입니다. 조세현 씨는 2003년부터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 13회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가수 이문세, 노을, 배우 류승룡 등 24명의 스타가 함께했습니다. 스타와 함께 쓴 '천사들의 편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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