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일부터 군 장병이 사용하는 나라사랑 체크카드 2차 사업을 시작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라사랑카드는 군내 매장, 공중전화 이용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크 카드로, 2차 사업이 시작되면서 현금인출기 급여 이체시 무제한 수수료가 면제되고, 무료 상해보험에 가입된 사고시 최고 보장 금액도 1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국방부는 매년 5억여 원에 달하는 나라사랑카드 수수료 수익금을 부대 체육시설 확충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나라사랑카드는 군내 매장, 공중전화 이용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크 카드로, 2차 사업이 시작되면서 현금인출기 급여 이체시 무제한 수수료가 면제되고, 무료 상해보험에 가입된 사고시 최고 보장 금액도 1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국방부는 매년 5억여 원에 달하는 나라사랑카드 수수료 수익금을 부대 체육시설 확충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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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장병용 ‘나라사랑체크카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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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8 11:31:44
국방부는 내일부터 군 장병이 사용하는 나라사랑 체크카드 2차 사업을 시작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라사랑카드는 군내 매장, 공중전화 이용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크 카드로, 2차 사업이 시작되면서 현금인출기 급여 이체시 무제한 수수료가 면제되고, 무료 상해보험에 가입된 사고시 최고 보장 금액도 1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국방부는 매년 5억여 원에 달하는 나라사랑카드 수수료 수익금을 부대 체육시설 확충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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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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