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점검 중

입력 2015.12.18 (15: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합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시철도공사 측은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대피시킨 뒤 이용을 제한하고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점검 중
    • 입력 2015-12-18 15:22:23
    사회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합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시철도공사 측은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대피시킨 뒤 이용을 제한하고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