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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 대부분은 애플 차지
입력 2015.12.18 (21:26) 국제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애플이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밸류워크는 크레디트스위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의 84%를 애플이, 16%를 삼성전자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처음 아이폰이 등장하던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애플과 삼성의 영업이익은 전체의 15% 수준에 불과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스마트폰 매출에서는 애플이 36%, 삼성전자는 27%, 중국 화웨이가 5%를 차지했으며, LG 전자는 4%, 샤오미는 3% 수준이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20%로 11%인 애플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밸류워크는 크레디트스위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의 84%를 애플이, 16%를 삼성전자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처음 아이폰이 등장하던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애플과 삼성의 영업이익은 전체의 15% 수준에 불과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스마트폰 매출에서는 애플이 36%, 삼성전자는 27%, 중국 화웨이가 5%를 차지했으며, LG 전자는 4%, 샤오미는 3% 수준이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20%로 11%인 애플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 대부분은 애플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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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8 21:26:29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애플이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밸류워크는 크레디트스위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의 84%를 애플이, 16%를 삼성전자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처음 아이폰이 등장하던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애플과 삼성의 영업이익은 전체의 15% 수준에 불과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스마트폰 매출에서는 애플이 36%, 삼성전자는 27%, 중국 화웨이가 5%를 차지했으며, LG 전자는 4%, 샤오미는 3% 수준이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20%로 11%인 애플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밸류워크는 크레디트스위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의 84%를 애플이, 16%를 삼성전자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처음 아이폰이 등장하던 2007년까지만 하더라도 애플과 삼성의 영업이익은 전체의 15% 수준에 불과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스마트폰 매출에서는 애플이 36%, 삼성전자는 27%, 중국 화웨이가 5%를 차지했으며, LG 전자는 4%, 샤오미는 3% 수준이었습니다.
스마트폰 판매량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20%로 11%인 애플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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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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