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과 임진강 일대 적벽과 주상절리가 국가지질공원이 됐습니다.
정부는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열어 연천군과 포천시가 공동 신청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을 7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습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환경을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입니다.
정부는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열어 연천군과 포천시가 공동 신청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을 7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습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환경을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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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한탄·임진강 일대 ‘지질공원’ 인증…국내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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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1 13:46:21
한탄강과 임진강 일대 적벽과 주상절리가 국가지질공원이 됐습니다.
정부는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열어 연천군과 포천시가 공동 신청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을 7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습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환경을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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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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