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 광장] 이범수, 영화 촬영 중 무릎 부상

입력 2015.12.22 (07:33) 수정 2015.12.22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범수 씨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는데요.

낙하 장면을 촬영하던 중 무릎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측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무릎에 물이 찼다며 한동안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범수 씨는 병원에서 휴식을 권했지만 이범수 씨는 주연배우의 책임감으로 진통제를 맞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은 내년 개봉 예정으로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톡톡! 연예 광장] 이범수, 영화 촬영 중 무릎 부상
    • 입력 2015-12-22 07:38:08
    • 수정2015-12-22 08:28:43
    뉴스광장
배우 이범수 씨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는데요.

낙하 장면을 촬영하던 중 무릎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측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무릎에 물이 찼다며 한동안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범수 씨는 병원에서 휴식을 권했지만 이범수 씨는 주연배우의 책임감으로 진통제를 맞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은 내년 개봉 예정으로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