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산타클로스 달리기 대회’
입력 2015.12.22 (10:52)
수정 2015.12.22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이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갑니다.
페루 리마의 교외 도시 '우앙카요'에서 열린 '산타클로스 달리기 대회' 인데요.
참가자들은 교통이 통제된 거리를 여섯 블록이나 달렸습니다.
남녀로 나눠 달린 경기에서 각각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사무엘 리베라(남성 우승자) :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전속력을 내서 다른 사람들을 제쳤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개최된 행사라네요.
페루 리마의 교외 도시 '우앙카요'에서 열린 '산타클로스 달리기 대회' 인데요.
참가자들은 교통이 통제된 거리를 여섯 블록이나 달렸습니다.
남녀로 나눠 달린 경기에서 각각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사무엘 리베라(남성 우승자) :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전속력을 내서 다른 사람들을 제쳤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개최된 행사라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산타클로스 달리기 대회’
-
- 입력 2015-12-22 10:53:31
- 수정2015-12-22 11:10:14
산타 복장을 한 사람들이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갑니다.
페루 리마의 교외 도시 '우앙카요'에서 열린 '산타클로스 달리기 대회' 인데요.
참가자들은 교통이 통제된 거리를 여섯 블록이나 달렸습니다.
남녀로 나눠 달린 경기에서 각각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사무엘 리베라(남성 우승자) :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전속력을 내서 다른 사람들을 제쳤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개최된 행사라네요.
페루 리마의 교외 도시 '우앙카요'에서 열린 '산타클로스 달리기 대회' 인데요.
참가자들은 교통이 통제된 거리를 여섯 블록이나 달렸습니다.
남녀로 나눠 달린 경기에서 각각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사무엘 리베라(남성 우승자) :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전속력을 내서 다른 사람들을 제쳤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개최된 행사라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