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갓 태어난 새끼 수달 공개
입력 2015.12.22 (10:53)
수정 2015.12.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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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갓 태어난 새끼 수달을 바다 웅덩이에 데려와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어미 수달의 배 위에서 보살핌을 듬뿍 받고 있는 새끼 수달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인터뷰> 로건(방문객) : "수달이 귀여워요. 하는 행동도 그렇고 다 정말 좋아요."
<인터뷰> 브룩(방문객) : "정말 귀여워요. 마치 솜뭉치 같아요."
어미 수달과 새끼 수달은 곧 수족관의 보호에서 벗어나 먹이를 찾으러 바다에 나가게 될 예정이라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어미 수달의 배 위에서 보살핌을 듬뿍 받고 있는 새끼 수달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인터뷰> 로건(방문객) : "수달이 귀여워요. 하는 행동도 그렇고 다 정말 좋아요."
<인터뷰> 브룩(방문객) : "정말 귀여워요. 마치 솜뭉치 같아요."
어미 수달과 새끼 수달은 곧 수족관의 보호에서 벗어나 먹이를 찾으러 바다에 나가게 될 예정이라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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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갓 태어난 새끼 수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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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2 10:54:28
- 수정2015-12-22 11:10:14
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갓 태어난 새끼 수달을 바다 웅덩이에 데려와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어미 수달의 배 위에서 보살핌을 듬뿍 받고 있는 새끼 수달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인터뷰> 로건(방문객) : "수달이 귀여워요. 하는 행동도 그렇고 다 정말 좋아요."
<인터뷰> 브룩(방문객) : "정말 귀여워요. 마치 솜뭉치 같아요."
어미 수달과 새끼 수달은 곧 수족관의 보호에서 벗어나 먹이를 찾으러 바다에 나가게 될 예정이라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어미 수달의 배 위에서 보살핌을 듬뿍 받고 있는 새끼 수달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인터뷰> 로건(방문객) : "수달이 귀여워요. 하는 행동도 그렇고 다 정말 좋아요."
<인터뷰> 브룩(방문객) : "정말 귀여워요. 마치 솜뭉치 같아요."
어미 수달과 새끼 수달은 곧 수족관의 보호에서 벗어나 먹이를 찾으러 바다에 나가게 될 예정이라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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