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미란다 커’ 누드 화보 실린 잡지, 대량 회수
입력 2015.12.22 (10:54)
수정 2015.12.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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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호주에서 모델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가 실린 잡지가 대량 회수됐습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만 가린 모습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그녀의 사진 중 가장 외설적이라는 반응이 일고 있는데요.
호주의 대형상점 '콜스' 측은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항의에 더는 해당 잡지를 진열할 수 없었다"고 회수 이유를 밝혔습니다.
잡지사 측은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회수 조치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입니다.
호주에서 모델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가 실린 잡지가 대량 회수됐습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만 가린 모습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그녀의 사진 중 가장 외설적이라는 반응이 일고 있는데요.
호주의 대형상점 '콜스' 측은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항의에 더는 해당 잡지를 진열할 수 없었다"고 회수 이유를 밝혔습니다.
잡지사 측은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회수 조치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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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미란다 커’ 누드 화보 실린 잡지, 대량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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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2 10:55:27
- 수정2015-12-22 11:10:15
<리포트>
호주에서 모델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가 실린 잡지가 대량 회수됐습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만 가린 모습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그녀의 사진 중 가장 외설적이라는 반응이 일고 있는데요.
호주의 대형상점 '콜스' 측은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항의에 더는 해당 잡지를 진열할 수 없었다"고 회수 이유를 밝혔습니다.
잡지사 측은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회수 조치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입니다.
호주에서 모델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가 실린 잡지가 대량 회수됐습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만 가린 모습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그녀의 사진 중 가장 외설적이라는 반응이 일고 있는데요.
호주의 대형상점 '콜스' 측은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항의에 더는 해당 잡지를 진열할 수 없었다"고 회수 이유를 밝혔습니다.
잡지사 측은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회수 조치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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