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백악관 둘러볼까?…360도 가상 체험
입력 2015.12.22 (18:17)
수정 2015.12.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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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백악관은 어떤 분위기일까요?
백악관 계정이 그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트리로 장식된 거실과 도서관 등 내부 곳곳을 360도 입체 영상을 통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마치 현장을 보는 듯, 실감나죠.
16대의 액션 카메라로 촬영된 이 영상은 입체 안경을 쓰거나 마우스 위치를 조절해 자유자재로 감상할 수 있다고합니다
백악관 주인은 자신의 임시 거처를 속속들이 공개하면서 국민들과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백악관은 어떤 분위기일까요?
백악관 계정이 그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트리로 장식된 거실과 도서관 등 내부 곳곳을 360도 입체 영상을 통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마치 현장을 보는 듯, 실감나죠.
16대의 액션 카메라로 촬영된 이 영상은 입체 안경을 쓰거나 마우스 위치를 조절해 자유자재로 감상할 수 있다고합니다
백악관 주인은 자신의 임시 거처를 속속들이 공개하면서 국민들과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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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백악관 둘러볼까?…360도 가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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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2-22 1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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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백악관은 어떤 분위기일까요?
백악관 계정이 그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트리로 장식된 거실과 도서관 등 내부 곳곳을 360도 입체 영상을 통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마치 현장을 보는 듯, 실감나죠.
16대의 액션 카메라로 촬영된 이 영상은 입체 안경을 쓰거나 마우스 위치를 조절해 자유자재로 감상할 수 있다고합니다
백악관 주인은 자신의 임시 거처를 속속들이 공개하면서 국민들과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백악관은 어떤 분위기일까요?
백악관 계정이 그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트리로 장식된 거실과 도서관 등 내부 곳곳을 360도 입체 영상을 통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마치 현장을 보는 듯, 실감나죠.
16대의 액션 카메라로 촬영된 이 영상은 입체 안경을 쓰거나 마우스 위치를 조절해 자유자재로 감상할 수 있다고합니다
백악관 주인은 자신의 임시 거처를 속속들이 공개하면서 국민들과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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