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새 임금피크제의 실행에 앞서 진행한 하반기 희망퇴직에 18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어제(21일)부터 이틀간 만 54살 이상 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상반기 희망퇴직에서는 100여 명의 직원이 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개시 연령을 55살에서 57살로 늦추는 대신에 희망퇴직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어제(21일)부터 이틀간 만 54살 이상 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상반기 희망퇴직에서는 100여 명의 직원이 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개시 연령을 55살에서 57살로 늦추는 대신에 희망퇴직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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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임금피크제 시행 전 희망퇴직 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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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2 20:56:00
IBK기업은행이 새 임금피크제의 실행에 앞서 진행한 하반기 희망퇴직에 18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어제(21일)부터 이틀간 만 54살 이상 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상반기 희망퇴직에서는 100여 명의 직원이 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개시 연령을 55살에서 57살로 늦추는 대신에 희망퇴직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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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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