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 36만가구 돌파
입력 2015.12.23 (00:00)
수정 2015.12.2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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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 가구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가구 수가 36만 가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 가구는 지난달 30일 20만 가구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1일 36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신청 가구는 전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대상 추정치인 60만 가구의 60%를 넘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은 내년 1월 말까지 가능합니다.
산업부는 전국의 이.통장과 사회복지사 등의 협조를 받아 수급 대상자를 직접 접촉하는 등 수급자를 발굴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 가구는 지난달 30일 20만 가구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1일 36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신청 가구는 전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대상 추정치인 60만 가구의 60%를 넘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은 내년 1월 말까지 가능합니다.
산업부는 전국의 이.통장과 사회복지사 등의 협조를 받아 수급 대상자를 직접 접촉하는 등 수급자를 발굴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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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 36만가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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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00:00:50
- 수정2015-12-23 07:43:15
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 가구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가구 수가 36만 가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 가구는 지난달 30일 20만 가구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1일 36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신청 가구는 전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대상 추정치인 60만 가구의 60%를 넘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은 내년 1월 말까지 가능합니다.
산업부는 전국의 이.통장과 사회복지사 등의 협조를 받아 수급 대상자를 직접 접촉하는 등 수급자를 발굴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 가구는 지난달 30일 20만 가구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1일 36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신청 가구는 전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대상 추정치인 60만 가구의 60%를 넘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은 내년 1월 말까지 가능합니다.
산업부는 전국의 이.통장과 사회복지사 등의 협조를 받아 수급 대상자를 직접 접촉하는 등 수급자를 발굴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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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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