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언어극 '난타'가 중국 현지에 한국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전용관을 개관합니다.
'난타' 제작사인 PMC(피엠씨)프로덕션은 '난타' 전용관이 광저우 시 중심부 '그랜드뷰 몰' 쇼핑몰 내에 580여 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오는 26일 개관 첫 공연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난타'는 2004년, 베이징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국 40여 개 도시에서 약 90회 이상 공연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져왔습니다.
'난타' 제작사인 PMC(피엠씨)프로덕션은 '난타' 전용관이 광저우 시 중심부 '그랜드뷰 몰' 쇼핑몰 내에 580여 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오는 26일 개관 첫 공연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난타'는 2004년, 베이징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국 40여 개 도시에서 약 90회 이상 공연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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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타’, 중국에 한국공연 사상 첫 전용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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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01:10:02
비언어극 '난타'가 중국 현지에 한국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전용관을 개관합니다.
'난타' 제작사인 PMC(피엠씨)프로덕션은 '난타' 전용관이 광저우 시 중심부 '그랜드뷰 몰' 쇼핑몰 내에 580여 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오는 26일 개관 첫 공연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난타'는 2004년, 베이징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국 40여 개 도시에서 약 90회 이상 공연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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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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