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12.23 (06:00) 수정 2015.12.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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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연쇄 탈당 가시화…여, 험지 차출 ‘술렁’

새정치연합에서 호남 의원들의 연쇄 탈당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여당에서는 안대희 전 대법관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이른바 '험지 출마' 요구를 사실상 수락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어젯밤 규모 1.7 여진

어제 새벽 올해 들어 국내에서 가장 강한 지진이 발생했던 전북 익산에, 어젯밤엔 규모 1.7의 여진이 관측됐습니다.

미얀마 난민 22명 입국…재정착 첫 수용

태국의 난민캠프에서 생활하던 미얀마 난민 22명이 재정착을 위해 입국합니다. 한국의 재정착 난민 수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헌재, 한일청구권협정 위헌 여부 결정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된 피해자들의 대일 청구권을 제한하는 한일청구권 협정의 헌법 위반 여부가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결론 납니다.

미세먼지 ‘나쁨’, 전국 대부분 비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전북 경북 대구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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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23 04:05:30
    • 수정2015-12-23 07: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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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연쇄 탈당 가시화…여, 험지 차출 ‘술렁’

새정치연합에서 호남 의원들의 연쇄 탈당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여당에서는 안대희 전 대법관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이른바 '험지 출마' 요구를 사실상 수락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어젯밤 규모 1.7 여진

어제 새벽 올해 들어 국내에서 가장 강한 지진이 발생했던 전북 익산에, 어젯밤엔 규모 1.7의 여진이 관측됐습니다.

미얀마 난민 22명 입국…재정착 첫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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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강제징용된 피해자들의 대일 청구권을 제한하는 한일청구권 협정의 헌법 위반 여부가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결론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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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 전북 경북 대구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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