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오늘(23일) 오후 3시 서울시설공단 회의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삼성화재해상보험과 '업무연속성관리체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업무연속성관리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사업이 중단됐을 때 핵심 기능을 한정된 시간 내에 재개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을 뜻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2개 자동차전용도로와 서울 월드컵경기장 등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시설에 대한 재난대비 업무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업무연속성관리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사업이 중단됐을 때 핵심 기능을 한정된 시간 내에 재개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을 뜻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2개 자동차전용도로와 서울 월드컵경기장 등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시설에 대한 재난대비 업무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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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설공단, ‘재난대비’ 업무연속성관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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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06:05:12
서울시설공단이 오늘(23일) 오후 3시 서울시설공단 회의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삼성화재해상보험과 '업무연속성관리체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업무연속성관리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사업이 중단됐을 때 핵심 기능을 한정된 시간 내에 재개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을 뜻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2개 자동차전용도로와 서울 월드컵경기장 등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시설에 대한 재난대비 업무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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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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