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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고속도로 4차로 확장 개통
입력 2015.12.23 (06:43) 수정 2015.12.23 (07: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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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88올림픽 고속도로가 '광주-대구 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꾸고 4차로로 확장 개통됐습니다.

올해 배추는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반면 사과는 8년 만에 대풍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경제,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88올림픽 고속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개통됐습니다.

확장 개통되면서 광주에서 대구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 42분으로 기존 보다 30분 단축되고, 1년에 760억 원의 물류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과거 88고속도로가 왕복 2차로에 중앙분리대가 없어 사망 사고가 잦았지만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전 구간에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설치했습니다.

김장용으로 쓰이는 가을배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5%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가을배추는 작황은 좋았지만 재배면적이 줄면서 생산량 143만 6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15.4% 줄었습니다.

반면 사과는 생산량이 58만 3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22.8%가 늘어 1997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외국 항공사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국내 항공사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월부터 1년 9개월 동안 접수된 항공사 관련 불만 1179건 가운데 외국 항공사가 7백48건으로 63.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항공권을 취소했을 때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환급을 거절한 경우가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광주-대구 고속도로 4차로 확장 개통
    • 입력 2015-12-23 06:44:35
    • 수정2015-12-23 07:43:1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88올림픽 고속도로가 '광주-대구 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꾸고 4차로로 확장 개통됐습니다.

올해 배추는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반면 사과는 8년 만에 대풍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경제,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88올림픽 고속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개통됐습니다.

확장 개통되면서 광주에서 대구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 42분으로 기존 보다 30분 단축되고, 1년에 760억 원의 물류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과거 88고속도로가 왕복 2차로에 중앙분리대가 없어 사망 사고가 잦았지만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전 구간에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설치했습니다.

김장용으로 쓰이는 가을배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5%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가을배추는 작황은 좋았지만 재배면적이 줄면서 생산량 143만 6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15.4% 줄었습니다.

반면 사과는 생산량이 58만 3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22.8%가 늘어 1997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외국 항공사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국내 항공사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월부터 1년 9개월 동안 접수된 항공사 관련 불만 1179건 가운데 외국 항공사가 7백48건으로 63.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항공권을 취소했을 때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환급을 거절한 경우가 45%로 가장 많았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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