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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옆 초대형 테마파크…유니버셜스튜디오도 유치
입력 2015.12.23 (07:38) 수정 2015.12.23 (07:58)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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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땅값 문제로 8년 넘게 지연되어온 송산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개됩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오는 2020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한류테마파크 등이 문을 열게 됩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송산그린시티의 국제테마파크 우선 협상 대상자로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대우건설과 중국 국영 건설사 등 5개 기업과 수자원공사, 경기도, 화성시 등이 참여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신외동 4.2 제곱킬로미터에 5조 원을 들여 테마파크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한류 테마파크와, 전 세계 다섯 번째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열어 첨단 기술과 영화, 방송을 주제로 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게 됩니다.

<녹취> 최계운(수자원공사 사장) : "관광 인프라 및 한류 콘텐츠 확산을 통해 관련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수자원공사는 계획대로 국제테마파크가 문을 열면 외국인관광객이 연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녹취> 채인석(화성시장) : "이번 기회를 살려서 화성시가 대한민국이 관광 대국으로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나 비싼 땅값과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그동안에도 땅값 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8년 넘게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또 5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이 나와야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시화호 옆 초대형 테마파크…유니버셜스튜디오도 유치
    • 입력 2015-12-23 07:49:55
    • 수정2015-12-23 07:58:33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땅값 문제로 8년 넘게 지연되어온 송산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개됩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오는 2020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한류테마파크 등이 문을 열게 됩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송산그린시티의 국제테마파크 우선 협상 대상자로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대우건설과 중국 국영 건설사 등 5개 기업과 수자원공사, 경기도, 화성시 등이 참여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신외동 4.2 제곱킬로미터에 5조 원을 들여 테마파크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한류 테마파크와, 전 세계 다섯 번째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열어 첨단 기술과 영화, 방송을 주제로 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게 됩니다.

<녹취> 최계운(수자원공사 사장) : "관광 인프라 및 한류 콘텐츠 확산을 통해 관련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수자원공사는 계획대로 국제테마파크가 문을 열면 외국인관광객이 연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녹취> 채인석(화성시장) : "이번 기회를 살려서 화성시가 대한민국이 관광 대국으로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나 비싼 땅값과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그동안에도 땅값 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8년 넘게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또 5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이 나와야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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