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자동차 리콜명령 연간 100만대 또 넘겼다
입력 2015.12.23 (09:14)
수정 2015.12.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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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리콜을 결정한 차량 대수가 올해 100만대를 넘었습니다.
2013년 103만여대에 이어 사상 두 번째 100만대 이상 리콜입니다.
국토부가 오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한 파사트 등 2만9천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리콜 차량은 100만4706대가 됐습니다.
올해 리콜 차량 가운데 국산 차량이 75만7천대, 수입산이 24만7천대였습니다.
2013년 103만여대에 이어 사상 두 번째 100만대 이상 리콜입니다.
국토부가 오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한 파사트 등 2만9천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리콜 차량은 100만4706대가 됐습니다.
올해 리콜 차량 가운데 국산 차량이 75만7천대, 수입산이 24만7천대였습니다.
리콜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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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자동차 리콜명령 연간 100만대 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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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09:14:33
- 수정2015-12-23 15:39:57
국토교통부가 리콜을 결정한 차량 대수가 올해 100만대를 넘었습니다.
2013년 103만여대에 이어 사상 두 번째 100만대 이상 리콜입니다.
국토부가 오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한 파사트 등 2만9천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리콜 차량은 100만4706대가 됐습니다.
올해 리콜 차량 가운데 국산 차량이 75만7천대, 수입산이 24만7천대였습니다.
2013년 103만여대에 이어 사상 두 번째 100만대 이상 리콜입니다.
국토부가 오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한 파사트 등 2만9천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리콜 차량은 100만4706대가 됐습니다.
올해 리콜 차량 가운데 국산 차량이 75만7천대, 수입산이 24만7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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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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