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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우리 땅이다” “아니다”…이어도의 운명은?
입력 2015.12.23 (10:09) 수정 2015.12.23 (11:28) 뉴스픽
바다 자원에 대해 배타적인 경제 주권을 갖는 영역, 바로 배타적 경제수역(EEZ)입니다. 연안국은 해안선을 따라 200해리(370㎞)까지 EEZ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자원 탐사와 과학 활동은 연안국의 고유 권한입니다.

문제는 바다를 사이에 둔 두 나라의 거리가 400해리가 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이 경우 서로가 주장하는 EEZ에 중첩 해역이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한국과 중국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어업 활동, 이어도 등 갈등을 일으키는 이 사안을 두고 한국과 중국은 1997년 협상을 시작했지만 이렇다 할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22일) 7년 만에 협상을 재개합니다. 처음으로 차관급으로 격상해 진행되는 이번 협상에서 양국은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까요?
  • [뉴스픽] “우리 땅이다” “아니다”…이어도의 운명은?
    • 입력 2015-12-23 10:09:46
    • 수정2015-12-23 11:28:21
    뉴스픽
바다 자원에 대해 배타적인 경제 주권을 갖는 영역, 바로 배타적 경제수역(EEZ)입니다. 연안국은 해안선을 따라 200해리(370㎞)까지 EEZ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자원 탐사와 과학 활동은 연안국의 고유 권한입니다.

문제는 바다를 사이에 둔 두 나라의 거리가 400해리가 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이 경우 서로가 주장하는 EEZ에 중첩 해역이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한국과 중국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어업 활동, 이어도 등 갈등을 일으키는 이 사안을 두고 한국과 중국은 1997년 협상을 시작했지만 이렇다 할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22일) 7년 만에 협상을 재개합니다. 처음으로 차관급으로 격상해 진행되는 이번 협상에서 양국은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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