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핵심개혁과제의 하나로 창조경제와 함께 경제성장 엔진으로 꼽은 문화창조융합벨트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핵심개혁과제 성과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문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사업화,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이루겠다는 구상으로 향후 5년간 5만3천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또 이달 초 국회에서 관광진흥법이 개정돼 호텔 입지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중저가 호텔 신축 등에 따른 만5천여 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핵심개혁과제 성과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문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사업화,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이루겠다는 구상으로 향후 5년간 5만3천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또 이달 초 국회에서 관광진흥법이 개정돼 호텔 입지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중저가 호텔 신축 등에 따른 만5천여 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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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문화창조융합벨트 내년 본격 가동…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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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0:52:50
정부가 핵심개혁과제의 하나로 창조경제와 함께 경제성장 엔진으로 꼽은 문화창조융합벨트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핵심개혁과제 성과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문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사업화,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이루겠다는 구상으로 향후 5년간 5만3천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또 이달 초 국회에서 관광진흥법이 개정돼 호텔 입지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중저가 호텔 신축 등에 따른 만5천여 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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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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