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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실거래가 첫 공개…20위까지 ‘서울’
입력 2015.12.23 (12:07) 수정 2015.12.23 (12: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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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의 순수 토지 실거래가가 오늘부터 공개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거래금액 상위 20위까지 모두 서울이었습니다.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토교통부가 오늘 오전 9시부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토지 실거래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은 실거래가 신고제가 도입된 2006년 1월 이후 전국에서 진행된 순수토지 거래 498만 건입니다.

건축물을 제외한 순수토지 실거래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미 실거래가가 공개되고 있는 주택과 오피스텔과 마찬가지로 토지의 경우도 거래신고가 이뤄진 다음날 실거래가가 공개됩니다.

공개된 자료를 보면 지금까지 가장 비싸게 거래된 순수토지는 서울시 성수동 1가의 대지 만 7천여㎡로 지난 2009년 4천427억 원에 매매됐습니다.

1㎡ 당 평균 거래금액을 따져보면 1위에서 20위까지가 모두 서울에 있는 토지였습니다.

지난해 거래된 서울시 저동1가 대지가 1㎡에 1억 7천241만 원에 거래돼 가장 비쌌습니다.

국토부는 순수토지 실거래가가 공개되면서 실수요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허위신고를 막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토지 실거래가 첫 공개…20위까지 ‘서울’
    • 입력 2015-12-23 12:11:48
    • 수정2015-12-23 12:17:58
    뉴스 12
<앵커 멘트>

전국의 순수 토지 실거래가가 오늘부터 공개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거래금액 상위 20위까지 모두 서울이었습니다.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토교통부가 오늘 오전 9시부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토지 실거래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은 실거래가 신고제가 도입된 2006년 1월 이후 전국에서 진행된 순수토지 거래 498만 건입니다.

건축물을 제외한 순수토지 실거래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미 실거래가가 공개되고 있는 주택과 오피스텔과 마찬가지로 토지의 경우도 거래신고가 이뤄진 다음날 실거래가가 공개됩니다.

공개된 자료를 보면 지금까지 가장 비싸게 거래된 순수토지는 서울시 성수동 1가의 대지 만 7천여㎡로 지난 2009년 4천427억 원에 매매됐습니다.

1㎡ 당 평균 거래금액을 따져보면 1위에서 20위까지가 모두 서울에 있는 토지였습니다.

지난해 거래된 서울시 저동1가 대지가 1㎡에 1억 7천241만 원에 거래돼 가장 비쌌습니다.

국토부는 순수토지 실거래가가 공개되면서 실수요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허위신고를 막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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