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창조경제밸리 기공식이 오늘 오후 예정부지인 구 도로공사 부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부장관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를 통해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착공한 1단계 부지에는 LH공사가 기업지원 허브를 건설한 뒤 정부 부처 14개 지원기관이 2017년 8월까지 입주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6월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타플랜을 통해 천6백여 개 첨단 기업에 10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를 통해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착공한 1단계 부지에는 LH공사가 기업지원 허브를 건설한 뒤 정부 부처 14개 지원기관이 2017년 8월까지 입주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6월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타플랜을 통해 천6백여 개 첨단 기업에 10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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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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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4:11:04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공식이 오늘 오후 예정부지인 구 도로공사 부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부장관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를 통해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착공한 1단계 부지에는 LH공사가 기업지원 허브를 건설한 뒤 정부 부처 14개 지원기관이 2017년 8월까지 입주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6월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타플랜을 통해 천6백여 개 첨단 기업에 10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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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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