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번호 변경 금지는 헌법 불합치”
헌법재판소가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금지하고 있는, 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8년부터 변경이 가능해져 도용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개혁 좌초되면 역사의 심판받을 것”
박근혜 대통령이 개혁 과제 점검 회의에 참석해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 개혁이 좌초되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도 한 목소리로 조속한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임내현 탈당…안대희·오세훈 “당 뜻 따르겠다”
광주가 지역구인 임내현 의원이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하고 새정치연합을 탈당했습니다. 새누리당 안대희 전 대법관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출마 지역에 대해 당의 방침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갑자기 만 피트 ‘뚝’…공포의 20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가 기내 압력 조절 장치 고장으로 갑자기 고도를 만 피트나 낮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승객들은 귀에 통증을 호소하며 20분 간 공포에 떨었습니다.
내일 전국에 미세 먼지…모레부터 맹추위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가 내일 한반도 대부분을 뒤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성탄절인 모레는 먼지가 흩어지는 대신 매서운 추위가 몰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금지하고 있는, 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8년부터 변경이 가능해져 도용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개혁 좌초되면 역사의 심판받을 것”
박근혜 대통령이 개혁 과제 점검 회의에 참석해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 개혁이 좌초되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도 한 목소리로 조속한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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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지역구인 임내현 의원이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하고 새정치연합을 탈당했습니다. 새누리당 안대희 전 대법관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출마 지역에 대해 당의 방침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갑자기 만 피트 ‘뚝’…공포의 20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가 기내 압력 조절 장치 고장으로 갑자기 고도를 만 피트나 낮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승객들은 귀에 통증을 호소하며 20분 간 공포에 떨었습니다.
내일 전국에 미세 먼지…모레부터 맹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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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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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5:02:03
- 수정2015-12-23 21:11:34
“주민등록번호 변경 금지는 헌법 불합치”
헌법재판소가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금지하고 있는, 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8년부터 변경이 가능해져 도용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개혁 좌초되면 역사의 심판받을 것”
박근혜 대통령이 개혁 과제 점검 회의에 참석해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 개혁이 좌초되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도 한 목소리로 조속한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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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지역구인 임내현 의원이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하고 새정치연합을 탈당했습니다. 새누리당 안대희 전 대법관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출마 지역에 대해 당의 방침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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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금지하고 있는, 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8년부터 변경이 가능해져 도용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개혁 좌초되면 역사의 심판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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