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가격 브랜드별 최대 1.7배 차이
입력 2015.12.23 (16:01)
수정 2015.12.23 (16: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의 커피 가격이 브랜드에 따라 최대 1.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커피 전문점 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카라멜마끼아또 한 잔에 커피빈이 5천9백 원으로 이디야의 3천5백 원보다 1.7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페인 함량은 브랜드에 따라 카라멜마끼아또가 최대 5.2배 차이가 났고 열량은 아메리카노가 최대 3배 차이가 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커피 전문점 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카라멜마끼아또 한 잔에 커피빈이 5천9백 원으로 이디야의 3천5백 원보다 1.7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페인 함량은 브랜드에 따라 카라멜마끼아또가 최대 5.2배 차이가 났고 열량은 아메리카노가 최대 3배 차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커피 가격 브랜드별 최대 1.7배 차이
-
- 입력 2015-12-23 16:02:18
- 수정2015-12-23 16:16:50
커피 전문점의 커피 가격이 브랜드에 따라 최대 1.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커피 전문점 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카라멜마끼아또 한 잔에 커피빈이 5천9백 원으로 이디야의 3천5백 원보다 1.7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페인 함량은 브랜드에 따라 카라멜마끼아또가 최대 5.2배 차이가 났고 열량은 아메리카노가 최대 3배 차이가 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커피 전문점 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카라멜마끼아또 한 잔에 커피빈이 5천9백 원으로 이디야의 3천5백 원보다 1.7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페인 함량은 브랜드에 따라 카라멜마끼아또가 최대 5.2배 차이가 났고 열량은 아메리카노가 최대 3배 차이가 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