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 신탁 계좌 2300억 원…은행 사이트서 내년 확인

입력 2015.12.23 (16:02) 수정 2015.12.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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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휴면성 신탁계좌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내년부터 시중은행들이 자체 홈페이지에서 조회 시스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수는 143만 6천 개, 금액은 2천299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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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면 신탁 계좌 2300억 원…은행 사이트서 내년 확인
    • 입력 2015-12-23 16:02:18
    • 수정2015-12-23 16:17:10
    오늘의 경제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휴면성 신탁계좌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내년부터 시중은행들이 자체 홈페이지에서 조회 시스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수는 143만 6천 개, 금액은 2천299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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