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무성, 오세훈 만나 ‘험지 출마’ 논의
입력 2015.12.23 (17:04)
수정 2015.12.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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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어제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오늘 오전에는 오세훈 전 시장을 만나 내년 총선 출마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김 대표는 한 시간 가량 계속된 만남에서 당의 선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조해달라고 얘기했다며, 오세훈 전 시장이 당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표는 출마 지역에 대해 정세균이라는 거물이 버티고 있는 종로 지역을 포함해 계속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한 시간 가량 계속된 만남에서 당의 선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조해달라고 얘기했다며, 오세훈 전 시장이 당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표는 출마 지역에 대해 정세균이라는 거물이 버티고 있는 종로 지역을 포함해 계속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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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무성, 오세훈 만나 ‘험지 출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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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7:05:32
- 수정2015-12-23 17:30:28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어제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오늘 오전에는 오세훈 전 시장을 만나 내년 총선 출마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김 대표는 한 시간 가량 계속된 만남에서 당의 선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조해달라고 얘기했다며, 오세훈 전 시장이 당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표는 출마 지역에 대해 정세균이라는 거물이 버티고 있는 종로 지역을 포함해 계속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한 시간 가량 계속된 만남에서 당의 선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조해달라고 얘기했다며, 오세훈 전 시장이 당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표는 출마 지역에 대해 정세균이라는 거물이 버티고 있는 종로 지역을 포함해 계속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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