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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 4천만 원 깎인 2억6천만에 계약
입력 2015.12.23 (17:10) 수정 2015.12.23 (17:10) 연합뉴스
내야수 김민성은 2억원→ 2억2천만원
넥센, 내년 연봉 계약 대상자 45명 전원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3일 내야수 서건창과 김민성을 포함한 10명의 선수와 내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312타수 93안타) 3홈런 37타점을 기록한 팀의 새 주장 서건창은 올해 연봉 3억 원에서 4천만 원(13.3%) 삭감된 2억 6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서건창은 구단을 통해 "부상 때문에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 시즌 분발하겠다. 그리고 내년 시즌은 주장으로 맞는 첫해인 만큼 나는 물론 팀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뷔 첫 3할 타율을 기록한 김민성은 올해 연봉 2억 원에서 2천만 원(10%) 인상된 2억 2천만 원에 합의했다. 김민성은 올 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445타수 135안타) 16홈런 71타점을 남겼다.

김민성은 "연봉 계약을 잘 마쳐서 기쁘다. 이제부터는 훈련에만 집중해 내년 시즌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은 이날 서건창, 김민성을 포함한 10명의 선수와 연봉 계약을 체결, 내년 연봉 계약 대상자 45명(군입대, 군보류, 신인, 신고, 외국인, FA자격 선수 제외)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 넥센 서건창, 4천만 원 깎인 2억6천만에 계약
    • 입력 2015-12-23 17:10:39
    • 수정2015-12-23 17:10:45
    연합뉴스
내야수 김민성은 2억원→ 2억2천만원
넥센, 내년 연봉 계약 대상자 45명 전원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3일 내야수 서건창과 김민성을 포함한 10명의 선수와 내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312타수 93안타) 3홈런 37타점을 기록한 팀의 새 주장 서건창은 올해 연봉 3억 원에서 4천만 원(13.3%) 삭감된 2억 6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서건창은 구단을 통해 "부상 때문에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 시즌 분발하겠다. 그리고 내년 시즌은 주장으로 맞는 첫해인 만큼 나는 물론 팀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뷔 첫 3할 타율을 기록한 김민성은 올해 연봉 2억 원에서 2천만 원(10%) 인상된 2억 2천만 원에 합의했다. 김민성은 올 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445타수 135안타) 16홈런 71타점을 남겼다.

김민성은 "연봉 계약을 잘 마쳐서 기쁘다. 이제부터는 훈련에만 집중해 내년 시즌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은 이날 서건창, 김민성을 포함한 10명의 선수와 연봉 계약을 체결, 내년 연봉 계약 대상자 45명(군입대, 군보류, 신인, 신고, 외국인, FA자격 선수 제외)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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