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야산 비닐하우스에서 합숙까지 하며 그들이 만든 것
입력 2015.12.23 (17:11)
수정 2015.12.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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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 비닐하우스에서 합숙까지 하며 ‘짝퉁’ 유명 상표 가방을 만들어 판매해 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최고가 외제 상표를 만들어 팔면 가짜로 의심받게 될까봐 상대적으로 중저가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치밀함을 보였는데요.
가짜 유명상표 가방 제조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들은 최고가 외제 상표를 만들어 팔면 가짜로 의심받게 될까봐 상대적으로 중저가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치밀함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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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야산 비닐하우스에서 합숙까지 하며 그들이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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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7:11:21
- 수정2015-12-23 17:17:20
야산 비닐하우스에서 합숙까지 하며 ‘짝퉁’ 유명 상표 가방을 만들어 판매해 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최고가 외제 상표를 만들어 팔면 가짜로 의심받게 될까봐 상대적으로 중저가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치밀함을 보였는데요.
가짜 유명상표 가방 제조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들은 최고가 외제 상표를 만들어 팔면 가짜로 의심받게 될까봐 상대적으로 중저가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치밀함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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