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2015 ‘몸값 못 한 배우’ 1위 조니 뎁

입력 2015.12.23 (18:23) 수정 2015.12.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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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출연료에 비해 흥행이 가장 저조했던 배우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조니 뎁'이었습니다.

올해 '모데카이'와 '트랜센던스'에 출연했지만 출연료 1달러 당 약 1,400원의 수입을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조니 뎁은 지난해에도 '캐리비안의 해적' 외에 별다른 흥행을 거두지 못해 출연료 거품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2위엔 1달러당 약 7,600원을 번 '덴절 워싱턴'이….

3위엔 1달러당 약 7,900원을 번 '윌 페렐'이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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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2015 ‘몸값 못 한 배우’ 1위 조니 뎁
    • 입력 2015-12-23 18:28:37
    • 수정2015-12-23 2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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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출연료에 비해 흥행이 가장 저조했던 배우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조니 뎁'이었습니다.

올해 '모데카이'와 '트랜센던스'에 출연했지만 출연료 1달러 당 약 1,400원의 수입을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조니 뎁은 지난해에도 '캐리비안의 해적' 외에 별다른 흥행을 거두지 못해 출연료 거품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2위엔 1달러당 약 7,600원을 번 '덴절 워싱턴'이….

3위엔 1달러당 약 7,900원을 번 '윌 페렐'이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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