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젠 대중 연설에서 성적 비속어까지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괴짜 정도로 여겼던 트럼프가 미국 정치의 엄연한 현실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미국 시민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여전히 시원하기만 할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괴짜 정도로 여겼던 트럼프가 미국 정치의 엄연한 현실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미국 시민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여전히 시원하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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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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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8:29:51
- 수정2015-12-23 20:45:19
트럼프가 이젠 대중 연설에서 성적 비속어까지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괴짜 정도로 여겼던 트럼프가 미국 정치의 엄연한 현실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미국 시민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여전히 시원하기만 할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괴짜 정도로 여겼던 트럼프가 미국 정치의 엄연한 현실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미국 시민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여전히 시원하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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