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5.12.23 (18:23) 수정 2015.12.23 (2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젠 대중 연설에서 성적 비속어까지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괴짜 정도로 여겼던 트럼프가 미국 정치의 엄연한 현실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미국 시민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여전히 시원하기만 할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클로징]
    • 입력 2015-12-23 18:29:51
    • 수정2015-12-23 20:45:19
    글로벌24
트럼프가 이젠 대중 연설에서 성적 비속어까지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괴짜 정도로 여겼던 트럼프가 미국 정치의 엄연한 현실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미국 시민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여전히 시원하기만 할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