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첫 승을 따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이 2016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015년 제3차 전체 이사회를 통해 2016년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정현 외에 이덕희(231위·마포고), 남지성(563위·국군체육부대), 임용규(762위·당진시청), 홍성찬(771위·횡성고), 정윤성(865위·양명고) 등 6명이 선발됐고 여자 국가대표 역시 장수정(197위·사랑모아병원), 이소라(250위·NH농협은행), 한나래(262위), 최지희(402위·이상 인천시청), 홍승연(688위·강원도청), 김다빈(854위·세종여고) 등 6명으로 구성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015년 제3차 전체 이사회를 통해 2016년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정현 외에 이덕희(231위·마포고), 남지성(563위·국군체육부대), 임용규(762위·당진시청), 홍성찬(771위·횡성고), 정윤성(865위·양명고) 등 6명이 선발됐고 여자 국가대표 역시 장수정(197위·사랑모아병원), 이소라(250위·NH농협은행), 한나래(262위), 최지희(402위·이상 인천시청), 홍승연(688위·강원도청), 김다빈(854위·세종여고) 등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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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첫 승’ 정현, 내년 테니스 ‘국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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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9:30:27
올해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첫 승을 따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이 2016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015년 제3차 전체 이사회를 통해 2016년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정현 외에 이덕희(231위·마포고), 남지성(563위·국군체육부대), 임용규(762위·당진시청), 홍성찬(771위·횡성고), 정윤성(865위·양명고) 등 6명이 선발됐고 여자 국가대표 역시 장수정(197위·사랑모아병원), 이소라(250위·NH농협은행), 한나래(262위), 최지희(402위·이상 인천시청), 홍승연(688위·강원도청), 김다빈(854위·세종여고) 등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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