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처음으로 무인도 개발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무인도인 '사렴도' 유원지 개발계획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2017년 말까지 사렴도 개발에 민간 자본 110억 원을 투입해 펜션과 야외 공연장 등 휴양시설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첫 무인도 개발인 만큼 숲과 기암 지역, 백사장은 원형 그대로 보존할 방침입니다.
인천에는 모두 128곳의 무인도가 분포해 있습니다.
인천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무인도인 '사렴도' 유원지 개발계획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2017년 말까지 사렴도 개발에 민간 자본 110억 원을 투입해 펜션과 야외 공연장 등 휴양시설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첫 무인도 개발인 만큼 숲과 기암 지역, 백사장은 원형 그대로 보존할 방침입니다.
인천에는 모두 128곳의 무인도가 분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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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첫 ‘무인도’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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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9:35:12
인천시가 처음으로 무인도 개발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무인도인 '사렴도' 유원지 개발계획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2017년 말까지 사렴도 개발에 민간 자본 110억 원을 투입해 펜션과 야외 공연장 등 휴양시설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첫 무인도 개발인 만큼 숲과 기암 지역, 백사장은 원형 그대로 보존할 방침입니다.
인천에는 모두 128곳의 무인도가 분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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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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