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에 건설된 지 60년이 넘은 파주 리비교에 대한 안전진단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오늘 육군3군사령부 지휘부 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엄기학 3군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군관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군은 또 통일대교의 노후 안전시설물에 대한 보완 작업을 실시하고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를 현재 주 1회에서 10회로 확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육군3군사령부 지휘부 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엄기학 3군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군관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군은 또 통일대교의 노후 안전시설물에 대한 보완 작업을 실시하고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를 현재 주 1회에서 10회로 확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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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환갑 넘은 파주 리비교 안전 진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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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9:38:46
경기도가 내년에 건설된 지 60년이 넘은 파주 리비교에 대한 안전진단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오늘 육군3군사령부 지휘부 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엄기학 3군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군관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군은 또 통일대교의 노후 안전시설물에 대한 보완 작업을 실시하고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를 현재 주 1회에서 10회로 확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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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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