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병사 1명이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19일 21살 김모 상병이 고열 증세로 의무실에 입원한 뒤 유행성 출혈열 확진을 받아 현재 민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19일 21살 김모 상병이 고열 증세로 의무실에 입원한 뒤 유행성 출혈열 확진을 받아 현재 민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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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 군부대서 병사 1명 ‘유행성 출혈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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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21:10:55
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병사 1명이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19일 21살 김모 상병이 고열 증세로 의무실에 입원한 뒤 유행성 출혈열 확진을 받아 현재 민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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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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