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글로벌 브리핑] 굶주린 북극곰에 ‘폭탄 먹이’
입력 2015.12.26 (00:03) 수정 2015.12.26 (00:28)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하지만, 지구촌 반대편에선 인면수심의 범죄도 일어났는데요,

러시아 극지 연구 기지의 한 직원이 북극곰에 폭탄을 먹여 죽게 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북금곰이 눈밭을 뒹굴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입에 피가 잔뜩 묻어 있습니다.

여기는 시베리아의 극지 연구기지인데 이곳의 요리사가 굶주린 북극곰이 찾아오자 음식에 폭탄을 넣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러시아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가스탱크를 실은 트럭이 폭발해 적어도 100명이 숨졌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성탄을 맞아 조리용 부탄가스를 받으려고 트럭 앞에 줄을 서 있다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중국에선 선전 산사태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석고 광산이 붕괴해 광부들이 묻혔습니다.

지반이 크게 흔들리면서 붕괴 사고가 일어 났는데, 4명만 구조되고 25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미국의 대형 쇼핑몰에서 또 총격이 일어났습니다.

막바지 성탄 선물을 사려고 몰려든 쇼핑객들이 총소리에 혼비백산하며 탈의실과 화장실에 웅크려 숨었습니다.

<녹취> 목격자 : "불과 5분 전까지 벌벌 떨고 있었어요. 무슨 일인지 몰라서 너무 무서웠어요."

몰 안에 있던 두 무리의 사람들이 시비 끝에 총격전을 벌여 1명이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굶주린 북극곰에 ‘폭탄 먹이’
    • 입력 2015-12-25 23:17:39
    • 수정2015-12-26 00:28:05
    뉴스라인
하지만, 지구촌 반대편에선 인면수심의 범죄도 일어났는데요,

러시아 극지 연구 기지의 한 직원이 북극곰에 폭탄을 먹여 죽게 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북금곰이 눈밭을 뒹굴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입에 피가 잔뜩 묻어 있습니다.

여기는 시베리아의 극지 연구기지인데 이곳의 요리사가 굶주린 북극곰이 찾아오자 음식에 폭탄을 넣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러시아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가스탱크를 실은 트럭이 폭발해 적어도 100명이 숨졌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성탄을 맞아 조리용 부탄가스를 받으려고 트럭 앞에 줄을 서 있다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중국에선 선전 산사태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석고 광산이 붕괴해 광부들이 묻혔습니다.

지반이 크게 흔들리면서 붕괴 사고가 일어 났는데, 4명만 구조되고 25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미국의 대형 쇼핑몰에서 또 총격이 일어났습니다.

막바지 성탄 선물을 사려고 몰려든 쇼핑객들이 총소리에 혼비백산하며 탈의실과 화장실에 웅크려 숨었습니다.

<녹취> 목격자 : "불과 5분 전까지 벌벌 떨고 있었어요. 무슨 일인지 몰라서 너무 무서웠어요."

몰 안에 있던 두 무리의 사람들이 시비 끝에 총격전을 벌여 1명이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