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 ISS에서 근무하는 영국인 우주 비행사가 전화를 잘못 걸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인 우주 비행사 티모시 피크는 우주에서 전화를 잘못 걸어 통화하게 된 여성에게 사과하는 글을 SNS를 남겼습니다.
티모시 피크는 트위터에 실수로 전화를 잘못 거는 바람에 '거기 지구 맞나요'라고 물었는데 사과하고 싶다며 장난전화가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전직 헬리콥터 조종사인 피크는 지난 15일, ISS에 도착했으며 이 곳에서 다양한 과학 실험을 하며 6개월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영국인 우주 비행사 티모시 피크는 우주에서 전화를 잘못 걸어 통화하게 된 여성에게 사과하는 글을 SNS를 남겼습니다.
티모시 피크는 트위터에 실수로 전화를 잘못 거는 바람에 '거기 지구 맞나요'라고 물었는데 사과하고 싶다며 장난전화가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전직 헬리콥터 조종사인 피크는 지난 15일, ISS에 도착했으며 이 곳에서 다양한 과학 실험을 하며 6개월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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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지구 맞죠?”…우주에서 걸려온 황당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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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6 00:54:42
국제우주정거장, ISS에서 근무하는 영국인 우주 비행사가 전화를 잘못 걸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인 우주 비행사 티모시 피크는 우주에서 전화를 잘못 걸어 통화하게 된 여성에게 사과하는 글을 SNS를 남겼습니다.
티모시 피크는 트위터에 실수로 전화를 잘못 거는 바람에 '거기 지구 맞나요'라고 물었는데 사과하고 싶다며 장난전화가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전직 헬리콥터 조종사인 피크는 지난 15일, ISS에 도착했으며 이 곳에서 다양한 과학 실험을 하며 6개월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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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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