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연휴 이틀째이자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매우 낮아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도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강풍으로 실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중국발 미세 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오전에, 충청과 호남, 영남과 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단계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강도가 아주 세지는 않아 저녁이 되면 정상 수치를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중부앞바다와 서해중부먼바다에서는 1에서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떨어진 기온은 일요일인 내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면서 더 추워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도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강풍으로 실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중국발 미세 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오전에, 충청과 호남, 영남과 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단계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강도가 아주 세지는 않아 저녁이 되면 정상 수치를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중부앞바다와 서해중부먼바다에서는 1에서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떨어진 기온은 일요일인 내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면서 더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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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 먼지 ‘나쁨’…내일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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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6 06:00:35
성탄 연휴 이틀째이자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매우 낮아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도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강풍으로 실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중국발 미세 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오전에, 충청과 호남, 영남과 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단계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강도가 아주 세지는 않아 저녁이 되면 정상 수치를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중부앞바다와 서해중부먼바다에서는 1에서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떨어진 기온은 일요일인 내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면서 더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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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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