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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 먼지 ‘나쁨’…내일부터 강추위
입력 2015.12.26 (06:04) 수정 2015.12.26 (07:3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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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25일) 하루 잦아들었던 중국발 미세 먼지가 오늘(26일) 다시 나쁨단계까지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내일(27일)부터는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몰려옵니다.

보도에 김학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하루 쾌청했던 하늘이 오늘 다시 뿌옇게 변해 시야가 흐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발 미세 먼지가 오늘 다시 한반도 상공을 덮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미세 먼지 농도가 오전 내내 수도권에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세 먼지는 오후에 충청과 호남, 영남과 제주 전역으로 이동해 나쁨 단계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강도가 아주 세지는 않아 저녁이 되면 정상 수치를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중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 내린 눈은 3센티미터 이하에 그치겠지만, 강한 바람으로 얼어붙으면서 곳곳이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지만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과 내륙 지방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선박 피해나 동파 사고에 대비해야 합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떨어진 기온은 일요일인 내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면서 더 추워지겠습니다.

특히 월요일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가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 오늘 미세 먼지 ‘나쁨’…내일부터 강추위
    • 입력 2015-12-26 06:06:36
    • 수정2015-12-26 07:31:3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제(25일) 하루 잦아들었던 중국발 미세 먼지가 오늘(26일) 다시 나쁨단계까지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내일(27일)부터는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몰려옵니다.

보도에 김학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하루 쾌청했던 하늘이 오늘 다시 뿌옇게 변해 시야가 흐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발 미세 먼지가 오늘 다시 한반도 상공을 덮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미세 먼지 농도가 오전 내내 수도권에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세 먼지는 오후에 충청과 호남, 영남과 제주 전역으로 이동해 나쁨 단계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강도가 아주 세지는 않아 저녁이 되면 정상 수치를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중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 내린 눈은 3센티미터 이하에 그치겠지만, 강한 바람으로 얼어붙으면서 곳곳이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지만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과 내륙 지방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선박 피해나 동파 사고에 대비해야 합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떨어진 기온은 일요일인 내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면서 더 추워지겠습니다.

특히 월요일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가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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