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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주인님 더 주세요”
입력 2015.12.26 (06:48) 수정 2015.12.26 (07:5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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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한 줄로 앉은 반려견들에게 주인이 차례차례 간식을 나눠주는데요.
그런데 간식을 받아먹자마자, 가장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한 마리!
"주인님! 여기요~여기! 저 빼먹지 마세요!"
줄 양 끝을 왔다 갔다, 은근슬쩍 자리를 바꿔가며 다른 친구들보다 간식을 더 받아먹습니다.
안 먹은 척, 움직이지 않은 척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견공!
보면 볼수록 아주 얌체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그런데 간식을 받아먹자마자, 가장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한 마리!
"주인님! 여기요~여기! 저 빼먹지 마세요!"
줄 양 끝을 왔다 갔다, 은근슬쩍 자리를 바꿔가며 다른 친구들보다 간식을 더 받아먹습니다.
안 먹은 척, 움직이지 않은 척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견공!
보면 볼수록 아주 얌체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주인님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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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6 06:46:46
- 수정2015-12-26 07:55:10

나란히 한 줄로 앉은 반려견들에게 주인이 차례차례 간식을 나눠주는데요.
그런데 간식을 받아먹자마자, 가장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한 마리!
"주인님! 여기요~여기! 저 빼먹지 마세요!"
줄 양 끝을 왔다 갔다, 은근슬쩍 자리를 바꿔가며 다른 친구들보다 간식을 더 받아먹습니다.
안 먹은 척, 움직이지 않은 척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견공!
보면 볼수록 아주 얌체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그런데 간식을 받아먹자마자, 가장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한 마리!
"주인님! 여기요~여기! 저 빼먹지 마세요!"
줄 양 끝을 왔다 갔다, 은근슬쩍 자리를 바꿔가며 다른 친구들보다 간식을 더 받아먹습니다.
안 먹은 척, 움직이지 않은 척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견공!
보면 볼수록 아주 얌체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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