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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 오늘부터 철거…내년 4월까지 철거 완료
입력 2015.12.26 (12:02) 수정 2015.12.26 (12: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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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13일 폐쇄됐던 서울역 고가가 오늘부터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어제는 철거 전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서울역 고가를 개방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습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전등급 D등급으로 붕괴위험이 제기되고 있는 서울역 고가가 오늘부터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중림동으로 이어지는 램프, 연결로를 먼저 철거하고 바닥판은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중순부터 철거할 예정입니다.

내년 4월까지 퇴계로 방향과 만리동 방향 바닥판을 철거하고 우측 난간부부터 좌측 난간부 순서로 해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변 보도육교 철거 작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역 고가는 철거와 정비를 마친 뒤 오는 2017년 상반기 쯤 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철거를 앞두고 어제는 마지막으로 서울역 고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고가를 산책하며 기본 설계안을 살펴본 뒤 설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나온 시민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실시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서울역 고가 오늘부터 철거…내년 4월까지 철거 완료
    • 입력 2015-12-26 12:03:16
    • 수정2015-12-26 12:09:24
    뉴스 12
<앵커 멘트>

지난 13일 폐쇄됐던 서울역 고가가 오늘부터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어제는 철거 전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서울역 고가를 개방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습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전등급 D등급으로 붕괴위험이 제기되고 있는 서울역 고가가 오늘부터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중림동으로 이어지는 램프, 연결로를 먼저 철거하고 바닥판은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중순부터 철거할 예정입니다.

내년 4월까지 퇴계로 방향과 만리동 방향 바닥판을 철거하고 우측 난간부부터 좌측 난간부 순서로 해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변 보도육교 철거 작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역 고가는 철거와 정비를 마친 뒤 오는 2017년 상반기 쯤 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철거를 앞두고 어제는 마지막으로 서울역 고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고가를 산책하며 기본 설계안을 살펴본 뒤 설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나온 시민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실시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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