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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덮은 ‘최강 스모그’, 다음주 다시 기승…연말까지
입력 2015.12.26 (13:16) 국제
중국 베이징의 스모그가 다음 주 다시 강해져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오늘 중국 신경보에 따르면 베이징 스모그는 북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오늘 오후부터 개선되기 시작해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부터 다시 악화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베이징 스모그는 다음주 '중간 오염'에서 '심각한 오염' 단계로 악화돼 3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베이징, 지난 등 9개 도시는 '매우 심각한 오염', 랑팡, 탕산, 랴오청 등 16개 도시는 '심각한 오염'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기상대는 모레부터 화베이 중남부 지역 등에 다시 스모그가 출현해 오는 31일까지 강도가 심해졌다가, 내년 1일부터 약화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중국대륙 덮은 ‘최강 스모그’, 다음주 다시 기승…연말까지
    • 입력 2015-12-26 13:16:59
    국제
중국 베이징의 스모그가 다음 주 다시 강해져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오늘 중국 신경보에 따르면 베이징 스모그는 북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오늘 오후부터 개선되기 시작해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부터 다시 악화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베이징 스모그는 다음주 '중간 오염'에서 '심각한 오염' 단계로 악화돼 3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베이징, 지난 등 9개 도시는 '매우 심각한 오염', 랑팡, 탕산, 랴오청 등 16개 도시는 '심각한 오염'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기상대는 모레부터 화베이 중남부 지역 등에 다시 스모그가 출현해 오는 31일까지 강도가 심해졌다가, 내년 1일부터 약화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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