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동부가 LG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2점을 넣은 허웅의 활약 속에 LG를 99대 84로 물리쳤습니다.
5연승을 거둔 동부는 20승 14패를 기록해 공동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동부의 김주성은 블록슛 하나를 추가해 사상 첫 1,000 블록 달성에 한 개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인삼공사는 개인 최다 타이인 27득점한 오세근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9대 71로 크게 이겼습니다.
KCC는 삼성을 74대 64로 따돌렸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2점을 넣은 허웅의 활약 속에 LG를 99대 84로 물리쳤습니다.
5연승을 거둔 동부는 20승 14패를 기록해 공동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동부의 김주성은 블록슛 하나를 추가해 사상 첫 1,000 블록 달성에 한 개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인삼공사는 개인 최다 타이인 27득점한 오세근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9대 71로 크게 이겼습니다.
KCC는 삼성을 74대 64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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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성 블록슛 999개’ 동부, LG 꺾고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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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6 20:15:36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LG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2점을 넣은 허웅의 활약 속에 LG를 99대 84로 물리쳤습니다.
5연승을 거둔 동부는 20승 14패를 기록해 공동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동부의 김주성은 블록슛 하나를 추가해 사상 첫 1,000 블록 달성에 한 개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인삼공사는 개인 최다 타이인 27득점한 오세근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9대 71로 크게 이겼습니다.
KCC는 삼성을 74대 64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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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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