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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크리스마스 빅매치, 고개 숙인 킹 르브론
입력 2015.12.26 (21:34) 수정 2016.01.02 (17: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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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농구의 두 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가 최고의 자리를 놓고 크리스마스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4쿼터 1분여를 남기고 두 선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는데요.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전부터 덩크로 기싸움을 시작한 르브론 제임스에, 스테픈 커리도 골을 넣은 뒤, 열정적인 세리머니로 대응하며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클리블랜드가 10점차로 뒤진 종료 3분여, 르브론 제임스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듯 했습니다.

두번의 덩크에 블록슛까지 성공시키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그러나 자유투가 문제였습니다.

1분 32초를 남기고 얻은 두번의 자유투를 모두 놓치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곧바로 스테픈 커리가 골밑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또한번 웃었습니다.

첼시의 새 사령탑인 히딩크 감독이 여전히 4강 진입이 가능하다며,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현재 리그 15위인 첼시, 한동안 주춤했던 히딩크 매직이 다시 부활할 수 있을 지 잠시후 왓포드전이 그 시작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펼쳐지는 이른바 박싱데이 2연전은 골가뭄에 시달리는 우리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시험대입니다.

11경기째 무득점으로 입지가 좁아진 토트넘의 손흥민은 노리치와 왓포드전에서 분위기 전환에 나섭니다.

기성용은 웨스트브롬과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공격포인트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NBA 크리스마스 빅매치, 고개 숙인 킹 르브론
    • 입력 2015-12-26 21:37:46
    • 수정2016-01-02 17:30:53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프로농구의 두 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가 최고의 자리를 놓고 크리스마스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4쿼터 1분여를 남기고 두 선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는데요.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전부터 덩크로 기싸움을 시작한 르브론 제임스에, 스테픈 커리도 골을 넣은 뒤, 열정적인 세리머니로 대응하며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클리블랜드가 10점차로 뒤진 종료 3분여, 르브론 제임스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듯 했습니다.

두번의 덩크에 블록슛까지 성공시키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그러나 자유투가 문제였습니다.

1분 32초를 남기고 얻은 두번의 자유투를 모두 놓치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곧바로 스테픈 커리가 골밑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또한번 웃었습니다.

첼시의 새 사령탑인 히딩크 감독이 여전히 4강 진입이 가능하다며,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현재 리그 15위인 첼시, 한동안 주춤했던 히딩크 매직이 다시 부활할 수 있을 지 잠시후 왓포드전이 그 시작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펼쳐지는 이른바 박싱데이 2연전은 골가뭄에 시달리는 우리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시험대입니다.

11경기째 무득점으로 입지가 좁아진 토트넘의 손흥민은 노리치와 왓포드전에서 분위기 전환에 나섭니다.

기성용은 웨스트브롬과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공격포인트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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